베이지색 슬랙스: 차분하고 부드러운 오피스 룩
평소 입던 검정 바지가 지겹다면 주황색 상의와 베이지색 슬랙스를 매치해보자. 쨍한 주황색을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가 중화시켜주므로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리고 로퍼를 신으면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출근용으로도 좋다.
#스타일링 포인트
가죽 소재의 얇은 벨트를 선택해 허리 라인을 깔끔하게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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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템으로 깔끔하게 스타일 연출하기
주황색 셔츠는 옷장에 걸려 있을 때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얼굴빛을 환하게 밝혀주고 생기를 더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평소 무난한 색상만 입었다면 이 셔츠 하나로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신경 쓴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기분 전환을 도와주는 이 옷을 매일 입는 기본 아이템들과 자연스럽게 매치하며 나만의 취향을 발견해보자.
옷을 고르는 시간은 줄이고 활용도는 높일 수 있도록,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기본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 방법을 제안한다. 색 조합만 살짝 바꿔도 차분한 오피스 웨어부터 경쾌한 나들이 룩까지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새 계절의 무드를 옷장에 채워줄 주황색 상의를 200%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관리법을 확인하고 감각적인 하루를 완성하길 바란다.
평소 입던 검정 바지가 지겹다면 주황색 상의와 베이지색 슬랙스를 매치해보자. 쨍한 주황색을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가 중화시켜주므로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리고 로퍼를 신으면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출근용으로도 좋다.
가죽 소재의 얇은 벨트를 선택해 허리 라인을 깔끔하게 잡아보자.
주황색과 가장 궁합이 좋은 짝꿍은 바로 진한 파란색 계열의 청바지다. 두 색상은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므로 별다른 꾸밈없이도 스타일리시하고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상의를 바지 안으로 넣어 입고 편안한 스니커즈를 신으면 주말 나들이에 딱 맞는 활동적인 스타일이 된다.
셔츠 단추를 한두 개 풀어 시원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더하길 추천한다.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에는 주황색 셔츠 아래에 아이보리나 크림색 스커트를 입어보자. 밝은 계열의 하의는 상의의 색감을 반사판처럼 환하게 받쳐주어 얼굴이 더욱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H라인 스커트를 선택하면 깔끔해 보이며, 작은 진주 귀걸이로 은은한 포인트를 주면 우아함까지 챙길 수 있다.
가방과 신발은 누드톤으로 맞춰 전체적인 색감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
주황색이 너무 가벼워 보일까 걱정된다면 묵직한 차콜 색상의 와이드 팬츠로 무게중심을 잡아보자. 검정색보다 덜 딱딱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주므로 격식 있는 자리나 미팅 때 활용하기 좋다. 셔츠는 깔끔하게 넣어 입고 네모난 형태의 가방을 매치하면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시계나 얇은 팔찌를 착용해 손목을 드러내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
주황색의 강렬함을 베이지색이 부드럽게 감싸주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하의로 베이지색 면바지나 치마를 선택하면 전체적으로 따스하고 안정감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선명하고 또렷한 분위기
보색 관계에 가까운 두 색상은 서로의 색을 가장 돋보이게 만들어주며 활기찬 에너지를 준다. 너무 쨍한 파랑보다는 약간 톤 다운된 파란색 하의나 데님을 매치하면 일상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느낌
가을의 단풍이나 숲을 연상시키는 이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황색 상의에 카키색 야상 점퍼를 걸치거나 카고 바지를 입으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난다.
화사하고 깨끗한 분위기
순백색보다는 약간 노란기가 도는 아이보리색이 주황색과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상의를 주황색으로 입고 하의와 신발을 아이보리 톤으로 통일하면 키가 커 보이고 깔끔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차분하고 도시적인 느낌
검정색이 너무 대비가 심하게 느껴진다면 진회색을 선택하여 모던함을 더해보자. 주황색 셔츠 위에 진회색 카디건이나 자켓을 걸치면 튀는 색감을 눌러주어 오피스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주황색 자체가 눈에 띄는 색상이므로 하의나 아우터까지 형광색이나 원색을 매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시선이 분산되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니 무채색이나 베이지 같은 차분한 기본 컬러를 함께 입어 균형을 맞추길 권한다.
선명한 색상의 옷은 처음 세탁 시 물이 빠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단독 세탁하거나 비슷한 색상의 옷과 함께 빠는 것이 안전하다. 찬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손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짧게 돌려야 한다.
주황색은 웜톤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혈색을 돌게 하여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너무 형광빛이 도는 주황색보다는 약간 붉은 기가 섞인 다홍빛 주황이나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를 고르면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셔츠 디자인이 단정하다면 색상이 밝아도 충분히 오피스 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는 하의를 검정색이나 네이비, 진회색 같은 어두운 계열로 선택하여 전체적인 무게감을 잡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단정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원한다면 바지나 스커트 안으로 셔츠 밑단을 넣어 입는 것을 추천한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라 편하게 입고 싶다면 밖으로 빼서 입되, 앞부분만 살짝 찔러 넣어주면 부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