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건: 편안하고 부드러운 데일리룩
화려한 핑크색이 부담스럽다면 무채색이나 베이지 계열의 가디건을 걸쳐 색감을 눌러주자. 가디건이 팔 라인을 가려주어 체형 보정에 효과적이며 실내 에어컨 바람을 막아주는 실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굽이 낮은 플랫슈즈나 로퍼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신경 쓴 듯한 느낌을 주어 가벼운 외출이나 일상적인 모임에 제격이다.
#스타일링 포인트
가디건 단추를 한두 개 풀거나 어깨에 살짝 걸쳐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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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템으로 깔끔하게 스타일 연출하기
핑크 원피스는 화사한 색감 덕분에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코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효율적인 아이템이다. 상의와 하의를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이 하나만 입어도 전체적인 스타일이 완성되며 얼굴빛을 밝혀주어 생기 있는 인상을 만든다. 기본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유행을 타지 않고 매년 꺼내 입을 수 있어 옷장의 가성비를 높여주는 훌륭한 선택이 된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핑크 원피스를 기본 아이템들과 조합하여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단정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색상 조합부터 소재에 따른 올바른 관리법까지 상세히 담았다. 옷 고르는 스트레스는 줄이고 가지고 있는 옷의 활용도는 높이는 실용적인 팁으로 새로운 계절의 무드를 옷장에 채워보자.
화려한 핑크색이 부담스럽다면 무채색이나 베이지 계열의 가디건을 걸쳐 색감을 눌러주자. 가디건이 팔 라인을 가려주어 체형 보정에 효과적이며 실내 에어컨 바람을 막아주는 실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굽이 낮은 플랫슈즈나 로퍼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신경 쓴 듯한 느낌을 주어 가벼운 외출이나 일상적인 모임에 제격이다.
가디건 단추를 한두 개 풀거나 어깨에 살짝 걸쳐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보길!
분홍색 의류가 너무 캐주얼해 보일까 걱정된다면 각 잡힌 검정색 자켓을 활용해 보자. 검정색의 무게감이 전체적인 룩을 차분하게 잡아주어 결혼식 하객룩이나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 출근룩으로도 손색없다. 여기에 검정색 가방과 구두를 통일해주면 훨씬 더 세련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자켓 소매를 살짝 걷어 원피스 소매가 보이게 연출하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원피스의 여성스러운 느낌과 데님 자켓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섞어 활동적인 룩을 완성하자. 근교로 나들이를 가거나 친구들과 편하게 만날 때 입기 좋으며 구두보다는 흰색 스니커즈나 캔버스화가 잘 어울린다. 데님 특유의 푸른색이 핑크와 대비되어 촌스럽지 않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오버핏 데님 자켓보다는 몸에 적당히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 깔끔함을 유지하길 권장한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는 핑크색과 가장 부드럽게 어울리는 아우터 중 하나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의 코트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안정감 있는 실루엣이 만들어진다. 스카프나 머플러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스러우며 화사함을 잃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허리 벨트를 가볍게 묶어주면 원피스 라인이 살아나 더욱 날씬해 보인다.
깨끗하고 화사한 느낌
가장 실패 없는 조합으로 핑크 원피스 위에 흰색 가디건이나 셔츠를 걸치면 얼굴이 더욱 환해 보인다. 흰색 아이템이 핑크의 쨍한 느낌을 중화시켜 주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
핑크가 너무 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차분한 베이지색 아이템과 매치해 보자. 베이지색 자켓이나 트렌치코트를 활용하면 전체적으로 톤이 부드럽게 연결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모던하고 도시적인 느낌
회색은 핑크의 달콤함을 세련되게 바꿔주는 최고의 파트너 색상이다. 회색 자켓이나 가디건을 매치하면 너무 여성스럽기만 한 느낌을 덜어내고 도시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
검정색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면 짙은 파란색 계열인 네이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이비 자켓은 핑크와 명확한 대비를 이루며 또렷하고 단정한 인상을 심어주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어울린다.
시크하고 깔끔한 느낌
검정색은 핑크색을 가장 돋보이게 하면서도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잡아주는 색상이다. 검정색 신발이나 가방을 곁들이면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준다.
너무 채도가 높고 화려한 원색의 액세서리나 가방을 함께 매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 원피스 색상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까지 튀는 색을 쓰면 시선이 분산되어 보일 수 있다. 나머지 아이템은 무채색이나 베이지 톤으로 차분하게 눌러주는 것이 세련된 코디의 핵심이다.
색 빠짐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 집에서 세탁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단독으로 손세탁하는 것이 안전하다. 세탁 후에는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그늘에서 말려야 변색을 막을 수 있다.
하체 고민이 있다면 허리 라인이 살짝 잡혀 있고 밑으로 갈수록 퍼지는 A라인 디자인을 선택하자. 상체가 고민이라면 브이넥 디자인이나 랩 스타일의 원피스가 시선을 분산시켜 슬림해 보인다. 자신의 체형 단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핏을 고르면 훨씬 자주 손이 가게 된다.
어깨 부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논슬립 옷걸이나 도톰한 옷걸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오래 걸어두면 핑크색이 바랠 수 있으므로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옷장에 보관하길 바란다. 계절이 지나 보관할 때는 반드시 세탁 후 커버를 씌워두어야 곰팡이나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피부톤과 비슷한 베이지나 누드톤의 구두를 신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깔끔하고 무난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화이트 스니커즈나 로퍼를 매치하여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검정색 구두는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주고 싶을 때 활용해 보자.